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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sty Mystery Baskets of Clips
♪ 요 넬 젓성, 요 넬 젓성 ♪
[집어넣는 소리]
내가 왜 부급장이야? 내 급장 왜 뺏어 가?
나 맨날맨날 백 환 줘
아주 안 볼 것처럼 깽판 치고 가시더만
진짜 진실적으로 말해 갖고
핏줄 아니냐, 핏줄
[옅은 웃음]
어디 들떨어졌지?
- 못 죽어 - [툭 내려놓는 소리]
나 물질 좀 안 나가게
[간사가 다정하게] 으이그
[툭 떨구는 소리]
- [애순이 흐느낀다] - [애잔한 음악]
웬일이야?
용왕이 왜 그래요!
요러고 빤히 디다보고 서 있는다고
내가 언능 끝내고 저짝 깨도 다 털어 줄게
써 놓지 마! 절대 써 놓지 마!
한 통 주라고, 한 통
먹고 죽잰 해도 땡전 한 푼 없어
자기 있는데
먹으면서 울어
[애순 계부] 아이고 순애 또 왔구나
왜 나 새끼 옆에 붙여! 응?
[따릉따릉 자전거 벨 소리]
[관식] 울면 배 꺼져
내 새끼만 쳐다보고 살아 보게
[거센 바람 소리]
기가 찬 집구석에 붙들어 와 뭐 해?
원양어선 몇 번만 더 타면 살 구멍이 보인대니깐
오빠야
죽어도 안 돼!
나 보기가 역겨워
- [무당이 연신 중얼댄다] - [계속되는 요령 소리]
- [빠른 음악] - 엄마야
[해녀3] 숨병 안 낫는다
[관식 모] 아이, 뭘 자꾸 나오세요
이 집 나가, 꼭
감투 좋아하다가 기둥뿌리 다 작살나!
- [광례의 한숨] - [찰방찰방 물소리]
말하지 마
패물을 누가 꿔 줘?
이 망할 년아!
아! 예, 예
[광례] 가, 니 집 가 니 밥 먹어
어차피 사람 다 결국 고아로 살어
지 사랑 지가 받는 거죠, 뭐
[해녀들이 깔깔댄다]
[놀란 소리] 아휴, 씨
문자 쓰고 책상에 앉아 살면 얼마나 좋아?
순남이, 순봉이 걸고?
아, 말하지 말라고!
- [탁탁 찧는 소리] - [밤새 소리]
[광례] 너는 꽁치보다 나은 년이라
동생들 멕여 살리지 [힘주는 소리]
왜 볼태기는 맨날 지져?
[애순 계부] 에이 씨
엄마
[멀리 개 짖는 소리]
[애순 계부] 에이고, 어느 세월에
- [연신 싹싹 문대는 소리] - 백일장에서 부장원 했다니까
예, 뭐
내가 종손 운수 다 뺏어 먹는대!
또 뭔데?